의자에 앉을 때 자세도 안 좋은 편이긴 한데 회사의 의자도 좋지 않아 금방 허리가 나빠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자세교정 의자를 인터넷으로 찾아보면서 처음 커블체어를 알게 되고 이벤트도 하니 이참에 온 가족 구매를 할까 하다가 일단은 사용을 해 보고 추가 구매해도 되겠지 하여 커블체어 와이더 하나만 구매했습니다. 사용기 2주 정도 사용을 하면서 그동안의 잘못된 자세로 인해 허리가 조금 아파오며 약간 부담이 가는 것을 느껴집니다. 3주 정도 사용을 했을떄 내 허리는 뒤로 젖히거나 앉았다 일어설 때마다 고통을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앞으로 구부릴때는 그전보다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그래서 계속 않아 있지 않고, 허리가 아프면 커블체어를 빼고 앉았다 하면서 사용을 조금 줄였으며, 사용시간을 조정하면서..